(사)호남문화사상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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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1 09:49
자승차도해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09  

자승차는 오늘날의 양수기와 비슷한 자동기계 장치로 규남선생님께서 30세 되시던 1810년에 발명하여, 가뭄에 시달리던 농촌에 큰 도움을 주고자 하셨다.

자승차의 작동원리는 강물의 유속을 이용하여 프로펠러를 돌리고, 그 프로펠러의 회전력으로 수저를 들어 올려 물을 퍼 올리는 것이다.

강물의 흐름을 활용하여 수차를 회전시키는 것은 요즘 수력발전의 원리와 일맥상통한 것이다.

자승차는 다양한 과학원리를 활용한 높은 수준의 양수 과학장비이며, 이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유체역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규남선생님은 이 기계가 물의 성질을 순순히 따르기 때문에 그 이름을 자승차라고 명명하셨다.